추~욱 늘어져 있다 엄마의 출현에 미소를 날리는 하임이~
생후 160일.
생후 160일.
지루한 듯 늘어져 있는 하임이~
엄마가 가까이 오자 생기가 돌고...
엄마를 향해 미소를 던지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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