침대 위에 성을 싸놓고 헝겊책을 보고 있는 하임이~
12월26일 생후 196일.
12월26일 생후 196일.
침대에 '견고한 성'을 쌓고..^^;;
의젓하게 독서라도 하고 있었나?
그럴싸한 독서의 폼~
알고보면 갈비 뜯듯 물어뜯고 손가락으로 그림을 긁어댑니다..
'Home-Sweet-Home > Story of my child, Ha-Im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아기 식탁에서~ (4) | 2006.01.01 |
---|---|
잠자는 하임이의 모습~ (2) | 2006.01.01 |
교회에서 집사님 이모들과 함께~ (1) | 2005.12.27 |
아장아장 성경읽기~ (2) | 2005.12.24 |
엎드려 자기 사진 모음~ ^^ (4) | 2005.12.23 |